+ 퇴근길 
















이 날 내가 왜 여기 있었는지 기억이 잘 안 나지만, 1년전이라 그럴 법도 해 (...) 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 

확실히 140208을 기점으로 나쁜 자석은 많이 달라지긴 했다. 감정선이. 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몇십번을 봤던 공연임에도 가장 기억에 남았던 14년 2월 6일의 나쁜 자석.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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