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민영이랑 뉴 민영이랑

아무래도 내가 모범생들을 보는 이유는 민영이 때문인듯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누군가의 부탁으로 찍은 것이 분명할텐데 (...)

이제서야 들여다보고 있다 (...)

 

나무배우는 보너스컷 (!) 이라고 우겨보지만 건진게 없을 뿐이야 (...)

 

아 노이즈가 세상에서 제일 싫어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 날 진짜 예쁨 !_!

내가 막 꽃보다 범. 이랬는데 다시 봐도 예쁨 !_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안녕, 범동욱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언니들 싸인 받을 때 찰칵찰칵

지금보니까 다 흔들렸네 ;ㅁ;

 

 

 








이 날 내가 왜 여기 있었는지 기억이 잘 안 나지만, 1년전이라 그럴 법도 해 (...) 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 

확실히 140208을 기점으로 나쁜 자석은 많이 달라지긴 했다. 감정선이. 










내가 이 공연을 이렇게 많이 보게될 줄 몰랐지 (!) 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몇십번을 봤던 공연임에도 가장 기억에 남았던 14년 2월 6일의 나쁜 자석.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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