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2-13시즌 나쁜 자석이라는 극은 나한테 진짜 여러모로 의미있는 극이었다.

돌이켜보면 참 많은 추억이 있었던 듯. 그게 좋은 것이든 아니든.

그리고 12-13시즌 내가 좋아했던 페어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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