쉐필드는 별로였어요. 수도원 뭐 오래된 도서관. 오래되고 차가운 돌 냄새에서 뭔가 배울게 있다고 생각했어요. 

근데 그게 아니라는걸 깨닳았죠. 옥스퍼드나 캠브릿지에 갔으면 그것조차도 깨닫지 못했을꺼예요. 






패러독스는 항상 효과적이죠. 애매모호하게 만드니까 아주 유용해요 자유의 상실이야 말로 자유를 얻게하는 댓가이다. 뭐 이런식으로요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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